봄꽃.. 그 금붓꽃 까마귀밥나무 깽깽이풀 남산제비꽃 노랑할미꽃 돌단풍 동의나물 둥글레 목련 분꽃나무 삼지닥나무 서양할미꽃 섬국수나무 섬남성 식나무 큰앵초 족도리풀 종지나물 튜울립 이꽃은 아직 이름은 모름.. 아시는분은 알려주세요 하늘매발톱이 아닌가 생각들긴 하는데 ... 여기 사진은 울릉도.. 울릉도이야기 2010.04.26
울릉도 봄꽃소식 식물원에 봄꽃이 피기 시작햇다.. 매화 개불알풀 민들래 오리목나무 새순 섬 버들 섬버들 섬버들 섬노루귀 섬노루귀 춘란(보춘화) 섬벚꽃 고비 머위 개나리 우산제비꽃 동백 ㄷ 쇠뜨기 생식경 울릉도이야기 2010.04.05
달집태우기 경인년 대보름 맞이 행사가 열렸다. 울릉도 에서 사동 농악대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읍사무소 앞에서 풍어와 올 한해 무사하길 기원하는 고사를 시작으로 도동에서 저동까지 길놀이를 펼쳤다. 초등학교 운동장에선 다양한 공연과 놀이마당이 열렸으며 주민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갖고 경인년 한해 아.. 울릉도이야기 2010.02.28
오랫만에 청명한 하늘... 울릉도 풍경 오랫만에 청명한 하늘을 볼 수 있었다. 울릉도 풍경 얼어붙은 수도꼭지 신기한 얼음 ..그뒤로 떨어지는 물방울들. 통구미 윗마을에서 바라본 풍경 청명한 하늘에 흰구름 둥실.. 천부항 천부항 천부항 등대 공암 파란하늘을 날고 있는 갈매기 갈매기 절벽에 붙은 고드름 멀리 보이는 죽도 섬목에서 바라.. 울릉도이야기 2010.01.24
눈온날.. 새해 연휴 마지막날. 아침에 눈떠보니 세상이 하얗게 변해있엇다.. 눈 밟는소리가 뽀득 뽀드득. 너무 생생하게 들렸다. 무작정 카메라를 메고 나갔다.. 눈 내리는 모습과 함께 일상을 담았다.. 뽀드득 소리가 지금도 귓가에 선하다.. 울릉도이야기 2010.01.03
깊어 가는 울릉도 .. 가을이 깊어간다. 하늘은 파랗고 구름은 둥실둥실. 산꼭대기에서 부터 단풍이 물들기 시작한다. 하루를 마무리 하는 노을도 붉게 물들고.. 이가을 울릉도는 참 좋은곳이다.. 수층교 (태극도로) 현포항 멀리 보이는 칼바위 개머루 천남성 울릉도 촌집(지금은 사람이 살지않는다) 촌집 돌담에 물든 가을 .. 울릉도이야기 2009.10.11
황 혼.. 멋진 울릉도 노을 황 혼 멀리 수평선 넘어로 해가 쏙 빠져든다. 갈매기가 날고 오징어채비를 한 배가 지나간다. 하루가 그렇게 끝이나고 또 그렇게 시작된다. 황혼은 아름답다... 울릉도이야기 2009.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