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대지의 생명들

봄이면 어김없이 대지에 생명들이 피어오른다.

메서운 추위도

자연의 섭리를 어길순 없나보다.

 

활짝핀 얼레지.

 산 숲속에 무리지어 자라며 4월에 꽃이 피는 여러해 살이풀

잎이 맛이좋아 나물로도 먹을수 있으나 독성이 강해서 물에 충분히 독을 우려내고 먹어야 한다

 

 

 

 

 

 수선화

 매화

 광대나물

길가나 풀밭에 흔히 볼수있는 4-5월에 꽃피는 한두해 살이 풀

꽃다지- 이름이 참이쁘다

들이나 빈터의 양지바른곤세 흔히 볼수있다

무리로 피어있어서 관심을 갖지않으면 어떤꽃인지도 모르고 지나가기 쉬운꽃 

 목련

아직 활짝 피지않은 모습이다

 냉이

들이나 풀밭에서 자라며 4-5월에 꽃피는 두해살이 풀

봄에 입맛을 돋우는 냉이국 이나 나물무침이 향긋한 봄을 더 느끼게 해준다

 

 민들레- 벌써 꽃이 지고 씨앗이 열려있다.

이씨앗이 바람불면 멀리 흩어져 땅에 뿌리를 내리겠지

 

살갈퀴

산과들에 덩굴져 자라며 4-5월에 꽃이 피는 두해살이 풀

 

 쇠뜨기 생식줄기

 

 꽃마리

꽃이름이 이렇게 이쁜줄 몰랏다

꽃이 너무 작아서 잘 찾아보지 않으면 찾기 힘들다

 

 남산 제비꽃

 왜제비꽃

개별꽃

산의 숲속에서 자라며 4-5월에 꽃이 피는 여러해 살이 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