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소식을 알리는 꽃들..바람꽃. 얼레지. 노루귀. 버들강아지

봄이다..

봄을  알리는 꽃들이 대지위에 하나 둘 봄소식을 전한다.

 섬버들(울릉도 자생 식물원 촬영)

 

  시냇물 졸졸졸 흐르는 개울가에 피어있는 버들강아지 꽃

 

 버들강아지 꽃

 

 버들강아지 꽃

 

 변산 바람꽃

개화 시기가 좀 지나서 많은 꽃들이 져가고 있었다

 

이제 질때가 돼서 꽃 상태가 좋지 않았다

 

변산 바람 꽃은 지고 있었는데

꿩의 바람꽃은 이제 피기 시작했다

 

꿩의 바람꽃

 

얼레지

이제 막 피울기세다

 

 운좋게 활짝 핀 얼레지를 찍을수 있었다

 

 얼레지

 

정말 딱맞아 떨어졌다

꿩의 바람꽃과 얼레지

 

 노루귀

아직 노루귀도 활짝 피지는 않았다.

 

 분홍 노루귀

 

분홍 노루귀

 

버들강아지

변산바람꽃

꿩의바람꽃

얼레지

노루귀

다들 키가 작은 꽃들이다

자세히 살피지 않으면 밟히기 쉽상이다.

숲속에 들어갈땐 조심조심 발 밑을 살펴야만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우리 꽃들을 보호할수 있다.

올해 또 내년.. 앞으로 계속 볼수있기를 바라며

항상 조심조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