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봄..
멀게만 생각했던 봄이...
지금 곁에 와있다..
화사한 봄 색깔로 치장을 준비한체로..
칙칙했던 겨울 빛을 저멀리로 보네버리고
이제. 그 화사한 봄 색깔을
피워 올리고 있다..
늘
그자리에
늘
그렇게
봄은 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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