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집에도.
솟을대문을가진 양반집에도..
주택개량사업이 펼쳐진 집에도.
아파트에도.
어디를가나 대문이 있다...
손님이 드나드는곳. .
가족이 쉴세없이 드나들던곳..
요즘 시골에 가면 대문들이 성한게 별로없어서 안타깝다..
빈집이 늘어나고. 관리안한 집들이 늘어나다보니 안타깝기도하고 스산해보이기도 한다.
주말 대문을 주로 찍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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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표현은 안되지만. 다 사연이 있는 문같은 생각은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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