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정읍 이야기

내가사는 정읍의 생태

차향이제 2011. 5. 23. 13:08

 4월과 5월.

내가 사는 정읍 주변에 생태들이다.

 

가는실잠자리

 개구리

 개사상자

 거미알들이부화를 햇나보다.. 새끼거미들의 모습이 귀엽다..

 골무꽃에 날아든 등애

 골무꽃

 광대수염

 국수나무꽃이 이쁘게 피었네

 

 금난초.. 아직 꽃을 활짝 피어있지는 않다.

 꽃마리.. 꽃크기가 2mm정도로 아주작아서 잘 찾아보지않으면 지나칠수도 있는 이쁜꽃

 남색초원하늘소가 짝짓기를 한다.. 요즘 곤충들의 짝짓기 철인가보다.

 내장금창초..내장금란초...

 다람쥐가 이쁘게 포즈를 취해줘서 한참이나 멋진 모습을 찍을수 있엇다.

 

 닥나무 암꽃과 숫꽃

 아침이슬을 머금고 있는 들현호색... 색깔이 참 곱다

 풀숲에 집을 짓기 시작하는 벌... 벌집모양이 참 이쁘다

봄맞이꽃... 작지만 참 아름다운꽃.. 이름도 참 이쁘다.

 부처나비..

 

 뽀리뱅이

상치아재비 

 아카시꽃

 애기세줄나비

옥녀꽃대 

 은대난초

 은대난초.. 아직 활짝 피지않앗다

 

 작은주홍부전나비

 아는 분 집 마루밑에 제비꽃이 피어있다

 조릿대(산죽)꽃

 덩굴(참)꽃마리

 창포에 꽃이 피엇다

 털두꺼비 하늘소

흰씀바귀 

잘보존되어야 할 강..  

 

 이슬..영롱하다

 

 

 

 

작은주홍부전나비. 이른아침  날기전에 쇠뜨기 에 붙어있는 자태가 너무 아름답다 

 

 거미줄

거미줄

 

 

 이름이 먼지??

 

계단에 피어있는 제비꽃 

 

 

 

돌담에 핀 애기똥풀 

 비 온뒤에 보이는 무지개가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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