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승달 과 샛별 저녁을 먹고 문득 창밖을 내다봤다.. 저멀리 서쪽하늘로 나란히 빛을 내고있는 그것.. 어렸을적 동화속에 단골로 등장하던 초승달과 샛별.. 그 까마득한 추억이 아련히 떠오를것같은 그모습.. 잘나오던 말던 카메라를 들고 그모습을 담았다.. 하루에 하늘을 바라보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 낮에는 더워.. 내가찍은사진-여행.풍경 2007.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