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 피어난 꽃.. 고마리 '고만이'라고도 불린답니다. 들판에 흐드러 지게 피어있는 꽃을 왜 찍어왓냐고 같이 사는사람이 물어옵니다. ㅎㅎ 예뻐서 찍엇다 햇지요.. 그러면서 꽃이름도 가르켜 줫고요.. 꽃이름을 알고 꽃을 보면 더 친근해 지는 느낌이 든답니다 여기에 사진을 올리면서 다람쥐 샘한테도 물어보고 책도 .. 내가찍은사진-여행.풍경 2011.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