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소 염전 염전 창고 . 세월의 흔적을 느낄수 있다. 이제 거의 사용하지 않는 염전 창고. 손수레. 손수레에 밀려 염전 창고 벽에 자리르 잡은 지게.. 염전에 없어서는 안될 물데는 수레. 물자세라 불럿는데 이제는 자동 모터에 그자리를 내주고 염전 한켠세 쓸쓸한 모습으로 쳐 밖혀 있는 모습이 씁쓸하다. 쓸쓸한 .. 내가찍은사진-여행.풍경 2008.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