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제주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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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제주..

대구공항에서 이륙하여 아래를 봤다.. 멀리 사천 창선포 대교가 아득히 멀리 보인다.

 제주 마을 풍경.

 밭과 밭사이 .. 제주 어딜가도 돌담을 볼수있엇다

 돌담 사이에 고사목

 한가로운 농가 목장의 제주말.

 이호 해수욕장 밤 풍경.

 중산간 도로를 지나다 눈싸인 풍경

 서귀포 가는길에 사진찍을수 있도록 마련해둔 농가.. 사진을 찍을려면 농가에 말하고 돈을 주고 찍어야 한단다..

 

 겨울이지만 봄이 벌써 온듯하다.

 김영갑 겔러리 두모악 전시장 내부 모습..

제주사람은 아니지만 제주모습을 그 누구보다 사랑하여 제주에서 생을 마감한 김영갑 님 겔러리에 찾아갔다.

 김영갑 겔러리 마당에 직접 만들어 놓은 조각품

 제주 지표수가 �아 오른다는 쇠소깍 풍경.

 눈싸인 한라산 .. 등정은 못했지만 ..

 서귀포 에서 바라본 한라산..

 대정 모슬포 항.

 모슬포 항에서 나와 송악산 쪽을 가다 바라본 돌담과 유채꽃.. 멀리 보이는 산은 삼방산..

모슬포 항에서 나와 송악산 쪽을 가다 바라본 돌담과 유채꽃.. 멀리 보이는 산은 삼방산.. 

 송악산 가는길에 유채밭.

 형제섬 앞에 한가로이 먹이를 먹고있는 제주말.

 

 

봄.여름.가을보다 쓸쓸해 보이지만..

그래도 제주는 따뜻한 남쪽이었다.

남들이 다 가는 관광지 보다 그냥 들판에 보이는 제주 풍경을 담아보고  싶어서

짧은 시간이지만 제주를 둘러봤다.